뉴스, 리포트

2022-10-20 (목) 아침. 미국 증시 마감 정리.

공선생 투자 2022. 10. 20. 08:47

 

닐 카시카리, 제임스 불라드등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지속. ==> 채권 금리 상승, 증시 하락 압박. 에너지 섹터외에 대부분 하락. 반등했던 금융, 소비주들 조정.
반도체 장비, IT 관련주 실적 양호, 비축유 방출에도 원유 재고 감소에 유가 반등 ==> 에너지 섹터 강세, 반도체 업종 양호

 

美연은 총재 "근원물가 안잡히면 금리 4.75% 이상 올려야"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근원 인플레이션이 안정되지 않으면 기준금리를 4.75% 이상으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연준 '비둘기'도 ‘최종금리 5%’ 염두에…
'매파'로 돌아선 카시카리...

 

미국 전략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국제유가는 상승...왜?
국제유가는 19일(이하 현지시각) 미국의 전략비축유(SPR) 방출 결정에도 공급위축 경계감과 원유재고 감소 등으로 오히려 급등했다.
출처 : 더팩트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79170

 

2022.10.20. 오전 6:03
푸틴, 우크라 점령지 4곳 ‘계엄령’… 접경지 8곳엔 ‘이동 제한’

영국 일간 가디언은 우크라이나가 최근 헤르손을 포함한 남부지역에 대규모 정전(停電)을 예고한 것이 러시아군에 대한 총공세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핵억지력 훈련 와중에 러시아군이 18일 미국 알래스카 근방에 전략폭격기를 투입하고 미군 전투기가 대응 출격하는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러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하고 있다. 
출처 : 세계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46079

 

2022.10.20. 오전 1:11
美 "배터리 원료 국내생산에 4조원 지원·동맹과 핵심광물 확보"

백악관은 19일(현지시간) 에너지부가 인프라법에 근거해 책정한 보조금 중 1차분으로 28억달러(약 4조원)를 12개 주(州)의 20개 배터리 기업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보조금을 받는 기업의 자체 투자까지 포함해 약 90억달러를 리튬과 흑연, 니켈, 전해질, 산화규소 등 전기차 배터리 원료 개발·생산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연간 200만대 이상의 전기차에 공급할 리튬을 충분히 생산하고 국내에 상당한 규모의 흑연·니켈 생산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출처 : 연합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516756

 

2022.10.19. 오후 7:33
태백 희소금속 ‘티타늄’ 광산 개발 본격화하나

2차 전지 등에 쓰이는 핵심 소재이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광물 중 하나가 티타늄입니다.
이 티타늄을 태백과 삼척지역에서 채굴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출처 : KBS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59170

 

2022.10.19. 오후 5:34
"부품 없인 전기차도 없다" 현대차, 협력사 전동화 전환에 5조원 쾌척

현대차그룹이 국내 부품업계 전동화를 위해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기로 한 것은 부품업계 생태계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서라는 해석이 나온다. 현대차그룹이 전기차를 앞세워 글로벌 탑3에 오르는데는 성공했지만, 국내 부품사들이 전동화 전환에 성공하지 못하면 그룹의 미래에는 차질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07733

 

2022.10.19. 오후 9:59
닛케이 "바이든 행정부, 대만과 美무기 공동생산 검토"

닛케이는 "바이든 행정부는 대만의 방위력 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 관련국에도 대만에 대한 무기 지원을 압박할 태세"라며 "무기와 관련 부품의 대만 제공에 대해 (관련국) 의향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대만에 무기를 제공하면 중국이 거세게 반발할 공산이 크기 때문에 유럽과 아시아의 관련국이 대만 지원에 선뜻 나서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출처 : 연합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516649

 

2022.10.19. 오후 6:55
은마아파트 최고 35층 재건축…서울시 심의문턱 넘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은마아파트는 33개동, 5778세대로 건립된다. 공공주택 678세대도 포함된다. 최고 층수는 35층 이하로 지어진다. 은마아파트 정비안이 서울시 심의 문턱을 통과하면서 향후 강남구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출처 : 뉴시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484905

 


오늘 리포트

 

[현대차증권 자동차/부품/타이어 장문수]
자동차 산업 (Overweight)
잊을만 하니 또 찾아온 가을 한파


현대차/기아, 시장 환경 변화를 감안해 세타2 엔진의 추가 충당금 2.9조원 반영
- 현대차/기아는 엔진에 대한 추가 충당금 관련 각각 1.36조원, 1.54조원 반영
1) 엔진 리콜 대상의 확대가 아닌 기존 세타 GDI 11-18MY 모델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2)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환경(자동차 사용연한 증가 및 폐차율 축소, 엔진 교환율 산정기간 확대 재조정, 공정개선에 따른 엔진개선 축소 조정, 급등한 원/달러 환율)을 감안해 추가 비용 산정했기 때문
- 현대차/기아는 품질비용 최적관리와 시장조건을 고려한 엔진 품질 확보에 품질 정책 강화할 계획
1) 품질비용 최적관리운영: 세타엔진 대당교환비용 최적화 운영. 평균 대당 조치 비용이 19년대비 22년 21%(달러기준) 감소했으며, 물류 프로세스변경과 부품 단가인하 등 추가 저감 노력
2) 평생보증 시장대응력 증대: 고마일리지 엔진 내구관리 최적화 추진. 자발적 엔진관리 프로모션과 내구연한 도래로 주요부품 점검과 교환 기준 강화 계획
3) 엔진품질 확보체계 강화: 시장사용 조건을 고려한 최적의 엔진품질 확보. 3세대 엔진 사양 강건화와 품질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엔진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경보체계를 신설해 위험도를 저감
- 비용 반영으로 현대차와 기아의 영업이익은 각각 1.9조원, 8,36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35%, 63% 크게 하회할 전망. 비용 제거 시 현대차 3.3조원, 기아 2.3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기존 Preview 대비 1) 이번 품질비용을 반영했으며, 2) 빠른 금리 인상으로 소비자 전가까지 시차를 고려해 금융부분 HCA 수익성을 하향
- 현대차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60,000원으로 13.3% 하향. 기아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10,000원으로 15.4% 하향. 최근 Valuation 하락과 실적 추정치 조정을 반영

산업 및 해당기업 주가전망
-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꾸준히 쌓아온 엔진 관련 비용은 현대차 3.3조원, 기아 2.0조원으로 이번 비용을 합산한 누적 충당금은 현대차 4.7조원, 기아 3.5조원. 거듭된 충당금 반영에도 이슈가 종결되지 않고 보수적인 가정을 넘어선 예측 불가능한 가정의 변화(자동차 사용연한 추가 증가, 폐차율 추가 축소, 환율의 추가 급등, 엔진 교환율 추가 상승 등) 시 추가 비용이 쌓일 수 있다는 점은 부담
- 다만, 50% 이상의 엔진 교체율과 최근 자동차 공급 차질을 반영한 교환율 재산정, 달러기준 축소 중인 대당 조치 비용, 1,435원/달러를 기준으로 산정된 충당금 구조를 감안할 때 리스크 자체는 이전 대비 경감되었다고 판단하며, 집중적으로 비용이 쌓였던 2017년~2020년 사이 분기 평균 영업이익은 현대차기준 1조원 내외였으나, 2022년 1~2분기 평균 영업이익이 2.5조원 내외임을 감안하면 충당금에 따른 감익 충격이 과거보다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고 판단
- 이번 비용 이슈는 잊고 있었던 엔진 품질 문제를 구조적인 손익 악화 요인으로 인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부정적 요인으로 판단. 다만 매크로 불확실성과 자동차 수요의 peak-out 우려가 겹치며 주가는 낮은 수준까지 Valuation이 하락해 P/E 기준 과거 밴드 하단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 주가 개선요인이 가시화될 시 상승 여력이 더 클 수 있다는 점에 주목
- 스텔란티스나 VW 등 최근 경쟁사의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며 가동까지 차질을 빚는 점을 감안할 때 공급자 우위 시장은 적어도 1H23까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우려하는 재고와 인센티브의 급증, 대기 수요의 증발이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은 우려보다 낮을 전망. 현 주가 수준에서 비중 축소보다 회복 가능성을 염두한 대응 전략이 보다 적합할 것으로 판단

* URL: https://parg.co/U0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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