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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2분기 현대차 실적

공선생 투자 2022. 7. 21. 21:07

 

매출은 크게 증가했으나 판가상승과 환율효과에 영향이 크며,  물량은 소폭 감소 한점은 아쉽습니다.

하반기 거시경제 전망은 (특히 소비 둔화) 부정적이나, 오랜기간 공급망 문제로 인한 생산 정체에서 비롯된 최저 재고와 대기 수요로 커버 가능할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충격에서 벗어난 점이 긍정적이며, 최근 TSMC, ASML 의 실적과 컨콜 내용으로 비추어 보았을 때도 빠른 해소는 어렵겠지만 실제적인 기대감을 가질 수 있겠습니다

 


KB증권, 강성진
2Q22 실적 리뷰 – 빠른 반도체 부족 극복과 유리했던 환율

현대차,2Q22 실적 리뷰 – 빠른 반도체 부족 극복과 유리했던 환율_20220721_KB_79950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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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2 현대차의 영업이익은 2조 9,798억원 (+58.0% YoY, +54.5% QoQ)을 기록.

  • 시장 컨센서스를 32.6% 상회
  •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9.9% 상회
  •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증가 규모는 1조 1,639억원
  • 주요 영업이익 증가요인은 대당 공헌이익 개선 (ASP 인상 등+9,149억원, 환율효과 +6,410억원)

반도체 부족 문제에도 불구하고 생산을 빠르게 정상화한 현대차의 내부역량과 유리했던 외부환경 (환율)의 결과.
다만, 하반기의 영업환경은 외부요인을 중심으로 상반기대비 다소 불리할 수 있다는 판단.

 

 


삼성증권, 임은영
2Q22 Review: 인센티브 상승보다, 원재료 하락이 먼저

현대차,2Q22 Review 인센티브 상승보다, 원재료 하락이 먼저_20220721_Samsung_79952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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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도 원자재 가격 하락, 판매 대수 증가, 산업 내 최저 재고로 인센티브 상승은 경쟁사 대비 느릴 것, 미국 시장에서 Level-up된 브랜드 지위가 실적으로 연결되는 시기 ==> Q 증가, C 감소

 

 


현대차(005380.KS/매수): 와우, 분기 영업이익이 3조원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현대차,와우, 분기 영업이익이 3조원_20220721_Hana_79952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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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 이어질 전망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0만원을 유지한다.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믹스/환율의 긍정적 가격 효과가 유지되고 생산/판매가 정상화되는 흐름 속에서 견조한 실적이 전망된다. 

  • 인플레이션/금리인상이 시장수요에 부정적일 수 있지만2년간 이어진 공급부족으로 대기/재고수요가 많다는 점에서 판매 환경이 급격하게 나빠지지 않을 것이다
  • 실적 Peak-out 우려보다는 돈 벌 수 있는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 2Q22 Review: 영업이익률 8.3% 기록
현대차의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영업이익 기준 +23%). 글로벌 도매판매는 5% (YoY) 감소한 97.6만대였지만, 중국(-61% (YoY))을 제외한 도매판매는 전년 동기와 유사한 93.7만대였다. 부품공급 차질과 전쟁 여파가 컸던 한국/러시아 판매가 각각 9%/67% (YoY) 감소했지만, 시장점유율이 상승한 북미/유럽/인도 판매가 각각 7%/3%/18% (YoY) 증가하면서 만회했다.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9%/58% 증가한 36.0조원/2.98조원(영업이익률 8.3%, +2.1%p (YoY), +1.9%p (QoQ))을 기록했다. 자동차/금융/기타 매출액이 각각 16%/35%/27% (YoY) 증가했다. 전체 매출액 증가분 5.67조원 중 물량 감소가 -0.90조원으로 부정적 기여였으나, 믹스 개선이 +2.58조원, 환율이 +2.15조원, 그리고 금융/기타 부문이 +1.85조원 긍정적으로 기여했다. 외형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매출총이익률이 20.6%(+1.7%p (YoY), +1.5%p (QoQ))로 상승했다. 판관비 비율이 0.4%p (YoY), 0.4%p (QoQ)씩 추가적으로 하락하면서 영업이익률은 2.1%p (YoY), 1.9%p (QoQ))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58% (YoY), 55% (QoQ) 증가했다.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 증가분 1.1조원 중 물량 감소가 -0.18조원, 판관비 증가가 -0.45조원 부정적 기여를 했지만, 인센티브 감소를 포함한 믹스 개선이 +1.03조원, 환율 효과가 +0.64조원, 그리고 금융이 +0.06조원 긍정적 기여를 했다. 대부분이 믹스/환율의 가격 효과였다. 자동차/금융/기타 부문의 영업이익이 각각 +1.01조원/+0.06조원/+0.03조원 증가하는 등 대부분 자동차 부문의 증가였다. 부문별 영업이익률은 7.9%/11.2%/6.2%로 +2.9%p /-2.5%p/+0.3%p (YoY) 변동했다. 영업외로는 자분법이익이 7,060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3,740억원에서 크게 증가했다.

■ 컨퍼런스 콜의 주요 내용: 미국/한국 내 전기차 공장 투자
현대차는 연초에는 글로벌 산업수요가 8천만대 이상으로 완만하게 증가할 것으로 봤으나, 부품공급 차질, COVID-19, 전쟁, 그리고 인플레이션/금리인상 등의 여파로 현재는 7천만대 중후반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반면, 현대차는 높은 국내외 대기수요(한국 64만대, 유럽 14만대 등)와 상대적으로 빠른 수요 회복이 예상되는 신흥국 노출, 그리고 점진적인 생산확대 등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또한, SUV/럭셔리/전기차 등 상대적 고가 차종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믹스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리인상 기조 속에서 금융 부문의 수익성 훼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장기 투자 계획과 관련해서는 기존 발표의 틀을 유지하지만, 미국/한국 내 전기차 공장 투자 계획이 확대되고, 로보틱스/UAM/자율주행/AI 등 미래 기술에 대한 그룹 내 추가 투자도 예상 중이다.

전문: https://bit.ly/3ohaf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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